메가엠디, 주가 15%↑'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강세'
2021-04-14 09:25
메가엠디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가엠디는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28%(700원) 오른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236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842위다.
메가엠디는 온라인교육 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체다.
지난 1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한국의 최우선 과제로 ‘청년실업 문제’를 꼽았다. 이에 메가엠디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49억원 대비 6% 증가한 159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9억원에서 16억원으로 들었다. 순손실도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었다.
재무 안전성은 양호하다. 2020년 4분기 기준 부채비율 83%, 유동비율 11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이자비용의 27.3배에 달한다.
메가엠디는 온라인교육 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체다.
지난 1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한국의 최우선 과제로 ‘청년실업 문제’를 꼽았다. 이에 메가엠디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49억원 대비 6% 증가한 159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9억원에서 16억원으로 들었다. 순손실도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었다.
재무 안전성은 양호하다. 2020년 4분기 기준 부채비율 83%, 유동비율 11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이자비용의 27.3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