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 세모녀 살인' 김태현 "숨쉬는 것도 죄책감" 2021-04-09 17:0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신림로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사형 구형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 살인' 정유정 2심도 무기징역 임병헌 예비후보, 청년층 경제적 살인 유도 '전세사기' 사형에 준하는 엄벌 '이재명 대표 살인 예고' 20대 구속영장 기각… "도주우려 없어" 검찰, '이재명 살인 예고글' 게시 남성 구속영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