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공개되는 김태현 2021-04-09 17:08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檢 '강남역 여친 살인' 의대생에 사형 구형 경찰 "'36주 낙태', 태아 출생 후 사망…명백한 살인" 경찰, '36주 낙태 의혹' 의사에 살인 혐의 구속영장 신청 '파타야 드럼통 살인' 마지막 피의자 한국 송환...경찰 "검거 마침표" 화곡역 오피스텔서 술 취한 40대男 긴급 체포…30대女 살인 혐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