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부활절 예배 참석한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21-04-0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이재명, '상왕놀이'에 빠졌다...韓 대행, 거부권 행사하라" 오세훈 "공공 건설사업 조기발주·착공…적정공사비 산정도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 탄핵 표결 대규모 집회 안전대책 점검 돌입 오세훈 "편 가르기 할 때 아냐...민생 안정 절박" 오세훈 "헌재, 공정·신속한 결정 필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