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론, 4월 1일 롯데홈쇼핑에 '오메가 인젝션 미니' 론칭

2021-03-30 14:35

[사진=오멜론 제공]

코스메슈티컬‧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 오멜론이 오는 4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홈케어 디바이스 신제품 ‘오메가 인젝션 미니’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는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사용하는 오메가 인젝션 기기를 축소시켜 휴대와 이동이 용이한 사이즈로 축소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한국 나노 기술원에서 나노 분사 인증받은 뷰티 디바이스로 초미세 에어 분사구와 초미세 엠플 분사구를 통해 엠플을 분사하고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한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 전용 엠플인 ‘히알루파인 앰플’은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특허 성분인 네바네바 콤플렉스와 히알루론산, 베타글루칸, 편백나무 성분이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듯한 물광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멜론 홈케어 디바이스는 프랑스와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호텔 스파 브랜드 더프라자호텔 더벨에 입점했으며 앞으로는 온‧오프라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멜론은 론칭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을 준비했다. 오메가 인젝션 미니 본체와 함께 21만원 상당의 히알루파인 앰플(4개월분)을 구성해 롯데 홈쇼핑 고객을 위한 특별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멜론은 선주문하는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LED테라피 디바이스 ‘더마힐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선주문은 롯데 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멜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