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성, '늠름한 출근길' 2021-03-29 09:27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BS '트롯 전국체전' 출신 가수 진해성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 남구, 트롯 뮤지컬 공연…전국 관객 유치 화성시, FC트롯퀸즈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 전국체전 종합 우승…MVP에 양궁 임시현 LH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메달 9개 쾌거...금2·은5·동2 '5억팔' 정우주 호투한 전주고, 고교야구 '최강자' 등극…'전국체전' 제패하며 '3관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