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네이버클라우드 신규고객 대상 '반값CDN' 지원
2021-03-24 18:07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은 네이버클라우드 신규고객사 대상으로 고품질 미디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도입 비용 할인과 무상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CDN은 고해상도의 영상 콘텐츠도 끊김이나 지연 현상 없이 빠르게 전송하는 기술이다. 라이브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원격교육 수요가 증가한 만큼 CDN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커졌다.
이 프로모션은 미디어솔루션 구축이 필요한 교육·언론 분야 기업과 이커머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등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GS네오텍은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한 기업에 연말까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의 CDN+ 도입비용 50% 할인, 영상재생·실시간스트리밍 관련 인프라 구축 컨설팅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라이브 인코더와 플레이어 활용 방안 등 미디어 솔루션 구축의 기초부터 잡아주는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 검증(PoC)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디어 서비스 품질 성능 평가(BMT)와 고객 맞춤형 미디어 아키텍처 구성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다만 이미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을 도입해 사용 중인 기업은 이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익수 GS네오텍 IT사업부장은 "GS네오텍의 미디어 특화 기술로 기업에겐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용자에겐 현장의 생생함을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DN은 고해상도의 영상 콘텐츠도 끊김이나 지연 현상 없이 빠르게 전송하는 기술이다. 라이브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원격교육 수요가 증가한 만큼 CDN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커졌다.
이 프로모션은 미디어솔루션 구축이 필요한 교육·언론 분야 기업과 이커머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등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GS네오텍은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한 기업에 연말까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의 CDN+ 도입비용 50% 할인, 영상재생·실시간스트리밍 관련 인프라 구축 컨설팅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라이브 인코더와 플레이어 활용 방안 등 미디어 솔루션 구축의 기초부터 잡아주는 컨설팅 서비스와 기술 검증(PoC)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디어 서비스 품질 성능 평가(BMT)와 고객 맞춤형 미디어 아키텍처 구성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다만 이미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을 도입해 사용 중인 기업은 이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익수 GS네오텍 IT사업부장은 "GS네오텍의 미디어 특화 기술로 기업에겐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용자에겐 현장의 생생함을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GS네오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