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산 정주영 20주기 사진전'서 재현된 집무실 살피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1-03-22 17:00 류혜경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해 재현된 아산의 집무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는 주제로 4월 2일까지 열린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外 최태원·이재용·정의선·구광모 '상공의 날' 한자리…이영희 삼성 사장 '금탑산업훈장' 영예 [속보] 尹, 이재용‧정의선 등에 '특별강연'..."정부와 기업 함께 뛰는 것 중요" [속보] 尹, 상공의날 기념식 참석...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도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22억…현대차 82억·모비스 40억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