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산 정주영 20주기 사진전'서 재현된 집무실 살피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1-03-22 17:00 류혜경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해 재현된 아산의 집무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는 주제로 4월 2일까지 열린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外 "인도서 실탄 확보한 정의선...전기차 전환은 시간 문제, '제2의 수출 허브' 육성" 정의선 "인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빌리티 기업 될 것" 미·중 패권전쟁, 미래 모빌리티 전략엔 '물음표'···정의선 과제 산적 수소車 1·2위의 만남…정의선-아키오, 모터스포츠 회동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