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투약 휘성…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21-03-09 16:2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9일 오후 선고 공판 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떠나고 있다.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관련기사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청장 첫 공판…"내 새끼 살려내" 유가족 항의 [포토] 이재용 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1심 선고 공판 출석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10차 공판…박수홍 측 "제일 중요한 포인트" 전주 남부시장 옛 원예공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마약 혐의' 유아인, 3차 공판 열린다...'대마·프로포폴만' 주장 그대로일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