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오피스텔 '강서 미래안 포레', 중도금 무이자 혜택 호평 속 실계약 급증
2021-03-05 09:00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오피스텔 '강서 미래안 포레'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호평 속에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출 규제 측면에서 아파트에 비해 자유로운 강서 미래안 포레의 분양에서 제공되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취득세 중과에서도 제외돼 합리적인 보금자리 장만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도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50%로 동결하며 강서 미래안 포레의 분양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정건설산업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서 시공하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1인 가구수 증가에 비해 공급 물량이 부족한 소형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부각된다.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되는 단지는 35㎡(전용 20㎡)와 40㎡(전용 23㎡)의 소형 주택형 총 162실로 이뤄지며 △공간에 아이디어를 더한 콤팩트 실속 평면 20㎡A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던 아트 평면 20㎡A-1 △생활의 여유가 깊어지는 와이드 혁신 평면 23㎡B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마곡지구를 비롯해 김포, 여의도, DMC의 약 70만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품은 강서 미래안 포레는 9호선 가양역, 5호선 우장산역·화곡역을 통해 마곡, 상암, 여의도 접근성이 우수한 강서 미래안 포레는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남부순환도로 등 주요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특급 교통망을 완비해 직주근접에 최적화된 입지를 선점했다.
마곡지구 약 16만명, 상암DMC 약 4만명, 강서구 직장인 수요 약 9만명, 김포공항 약 3만명, 목동 약 9만명, 여의도 업무지구(YBD) 약 15만명, 가산·구로 디지털단지 약 15만명 등 70만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에 특화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주거수요까지 흡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거주와 임대 사업을 아우르는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강서구 중심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은 물론 에코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CGV, 이마트, 이대서울병원, 먹자골목 등 생활밀착 인프라가 기 형성돼 있으며 우장산,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단지 가까이에 펼쳐져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및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 단지 인근 교통망 신설의 직접 수혜가 강서 미래안 포레의 미래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은 격이 다른 중심입지와 급이 다른 배후수요를 품은 강서의 센트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지원되는 강서 미래안 포레는 빠르게 분양이 진행된 만큼 근 시일 내에 마감 소식을 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서 미래안 포레 오피스텔은 미래안산업개발과 혜안이엔씨가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각각 담당한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문원스테이 1층)에서 운영 중으로 원활한 방문과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