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도그대로 2021-02-26 08:47 전환욱 기자 18일 서울 한 임시선별진료소 바닥에 붙은 거리두기 안내문이 낡은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 전환욱 기자 sot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