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동·예천서 산불, 바람 타고 번져…주민 대피령 2021-02-2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산불이 확산해 산림·소방당국이 각각 대응 2단계와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 20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은 경북 안동의 산불화재 현장 모습. 관련기사 흥국화재, 딸 가진 어머니를 위한 여성특화보험 선봬 태풍에, 산불에 '삐걱'···국내 보험사 해외점포 적자 전환 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파악 중" [속보] 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화재..."까만 연기 다량 분출" 신상진 성남시장 "대원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노력 덕 화재 진압할 수 있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