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대변인 채용 서류전형서 5배수 선발…24일 면접 2021-02-19 18:32 노경조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9일 대변인 공개모집 서류전형에서 5배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1명을 채용하며, 총 25명이 지원했다. 공수처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수처는 검사와 수사관, 공무직 공무원 채용 절차도 진행 중이다. 검사와 수사관 채용 평균 경쟁률은 각각 10대 1, 공무직은 20대 1에 달한다. 관련기사 공수처, '채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재소환 민주, 尹·한동훈 공수처 고발..."특활비 사유화 수사해야" 공수처, 與 김기현 의원 동생 '봐주기 의혹' 검사들 무혐의 결론 공수처 "이종섭 소환 당분간 어렵다…포렌식도 덜 끝나" [속보] 공수처 "이종섭 소환조사 당분간 어려워"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