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탄핵심판' 시작된 미 의사당 주변 순찰하는 주방위군 2021-02-10 10:25 유대길 기자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 WSJ "이란, '트럼프 암살 않는다' 확인서 미국에 전달"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지명 트럼프 2기 앞둔 美…TSMC에 최대 9조2000억원 보조금 확정 트럼프 며느리, 상원의원 되나...공화당 내부서 '띄우기' '트럼프 충격' 대비하는 일본…영국과 '경제판 2+2' 창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