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탄핵심판' 시작된 미 의사당 주변 순찰하는 주방위군 2021-02-10 10:25 유대길 기자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 '스트롱맨'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럼프 이어 시진핑도 만나 입장 바꾼 바이든 "기꺼이 토론"… 트럼프 "언제든 OK" 조해진 "尹, 탄핵 피할 길은 민심 업는 것뿐" 트럼프 2기 보험 드는 각국…독일·호주·일본 등 바삐 움직여 조해진 "예정된 코스는 탄핵...골든 타임은 1~2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