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탄핵심판' 시작된 미 의사당 주변 순찰하는 주방위군 2021-02-10 10:25 유대길 기자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에...민주 "韓탄핵 실무적 준비돼 있어" 우오현 SM그룹 회장, 트럼프 2기 취임식 초대받아...한미동맹 '키맨' 떠올라 민주, 상법개정 드라이브 재개하나...탄핵·수권정당 '투트랙' 가동 국회·의료계, '尹탄핵' 이후 소통 재개 "어려운 시기 협력·대화 중요" 尹탄핵심판 국회 대리인단에 김이수·송두환·이광범 등 17명 선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