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동시 '설렌타인' 프로모션
2021-01-28 08:46
전년比 선물 상품 수 3배가량 확대
CJ올리브영이 설과 밸런타인 시즌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채널 전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 아이템 약 330종을 선별해 제안하는 '설날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획전 상품군을 3배가량 늘려 타깃별, 기념일별 선물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물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는 이번 명절 트렌드를 반영했다.
유산균과 멀티비타민 등 연초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부터 부모님을 위한 기초 화장품 세트,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디·헤어용품 등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설 연휴 마지막 날이 밸런타인데이인 점을 고려,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남성 화장품과 인기 향수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상품에 부착된 '설날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태그(Tag)를 통해 행사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그 등 2월 프로모션 디자인엔 일러스트 작가 '아무개씨'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새해 ‘복(福)’을 콘셉트로 한 올리브키트 선착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2월 올리브키트는 겨울철 보습을 위한 기초화장품부터 대표 선물 아이템인 향수까지 최대 11종의 상품 체험분으로 구성됐다. 종이 화환과 용돈 봉투 등 설날 굿즈도 함께 담아 즐길 거리를 더했다. 1일부터 소진 시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CJ ONE 회원에게 증정한다.
한편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이용하면 설 연휴 전날까지도 3시간 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오늘드림' 주문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더불어 올리브영 모바일 앱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시지로 간편한 선물이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귀성보다는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갈음하려는 트렌드에, 올해 설 기획전 상품군 수를 3배가량 늘리고 혜택을 다양화했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의 강점을 살려 비대면 선물 시대에 맞는 합리적인 선물 구매처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 아이템 약 330종을 선별해 제안하는 '설날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획전 상품군을 3배가량 늘려 타깃별, 기념일별 선물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물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는 이번 명절 트렌드를 반영했다.
유산균과 멀티비타민 등 연초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부터 부모님을 위한 기초 화장품 세트,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디·헤어용품 등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설 연휴 마지막 날이 밸런타인데이인 점을 고려,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남성 화장품과 인기 향수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상품에 부착된 '설날 선물도 올리브영에서' 태그(Tag)를 통해 행사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그 등 2월 프로모션 디자인엔 일러스트 작가 '아무개씨'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새해 ‘복(福)’을 콘셉트로 한 올리브키트 선착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2월 올리브키트는 겨울철 보습을 위한 기초화장품부터 대표 선물 아이템인 향수까지 최대 11종의 상품 체험분으로 구성됐다. 종이 화환과 용돈 봉투 등 설날 굿즈도 함께 담아 즐길 거리를 더했다. 1일부터 소진 시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CJ ONE 회원에게 증정한다.
한편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이용하면 설 연휴 전날까지도 3시간 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오늘드림' 주문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더불어 올리브영 모바일 앱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메시지로 간편한 선물이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귀성보다는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갈음하려는 트렌드에, 올해 설 기획전 상품군 수를 3배가량 늘리고 혜택을 다양화했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의 강점을 살려 비대면 선물 시대에 맞는 합리적인 선물 구매처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