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설특집] 100% 우리쌀로 빚은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2021-01-25 05:00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77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77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단일 브랜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하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