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1-01-21 18:27 신승훈 기자 답변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공지메시지를 보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18시경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 장관의 임기는 22일부터 시작한다. 관련기사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 돌진…"차가 미끄러졌다" 개방 2년 5개월...청와대, 세계인의 사랑 받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 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민주당, 추가 녹취 공개 윤병세 청와대재단 이사장 돌연 사임…취임 4개월 만 [청와대‧5대 궁궐 트레킹] "창경궁 보려고 새벽부터 기다려"…역사 배우고 가을 정취 '만끽'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