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2021-01-10 12:47 이승요 기자 [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11시 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차량 내장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정전 사고 집중…실외기 열방출 등 확인해야" 포항시,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35명으로 늘어 대구시,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 156명 중 절반인 76명 검사 6명 양성 대구시, 상주BTJ열방센터 방문 후 미검사자에 대해 단호히 대응 대구시, 상주BTJ열방센터 제2의 신천지사태로 확산 우려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