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시민 안전체감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21-01-09 09:17
민생특별사법경찰팀 올해부터 신설 운영
민생침해 범죄 기획수사·단속 지원·사건 송치
성폭력제로 시범도시팀도 신설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8일 "새해에는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시장은 "올해부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신설·운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중대범죄 예방부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불법행위까지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맡고 있는 식품·공중위생, 원산지, 환경·안전, 청소년 관련 등 6대 분야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부터 단속 지원, 사건처리까지 담당한다.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인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2개 팀(1개 팀당 3명)으로 구성돼 활동에 나서며, 조리·음식 등 식품위생법 위반,  농축수산물·원산지 거짓표시, 미세먼지 발생·폐기물재활용 행위 등을 점검한다.

해당 업무들은 시·구청 등 각 관련 부서가 담당하고 있으나, 이번에 신설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이 활동에 나서면서 보다 철저하고 폭넓은 단속·조사가 가능해졌다는 게 윤 시장의 설명이다.

윤 시장은 앞으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이 민감한 사회이슈에 대해 적극 대응하면서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업무 담당부서도 지원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성폭력제로 시범도시팀도 신설해 성폭력 범죄예방 환경조성 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윤 시장은 “중대범죄 예방부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불법행위까지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