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의원이 신년사를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1-01-04 12:05
“우리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달리겠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구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안성)이 새해 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2020년을 견딘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말과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는 백신접종과 치료제 사용으로 상황으로 많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최대한 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민 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3차 재난지원금 규모 확대를 주장해왔으며 이에 기존 예산안 보다 약 3배 확대된 9조원대 지급 실현 성과를 이뤘다.

또한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 확정 △ 경기도교육청 공모 서운초 체육관 건립 22억 1700만원 확정 △ 경기도특조금 미리내관광단지, 공도주차장 등 24억 9000만원 확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적극 나섰으며, 내년도 현안 사업인 △ 안성~구리 고속도로 △ 세종~안성 고속도로 △ 안성하수처리시설 등 기존 사업 예산보다 증액된 예산확보를 이뤄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안성 소상공인지원센터 신규 개소 추진 △ 공수처법 통과 주장 △ 우리말글 법률만들기 임시특례법 발의 △ 디자인보호법 일부개정안 발의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발의 △ 고용노동부에 노동자 사망 관련 안전조치 근본적 개선 주장 등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개선 정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