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 출시…한 번의 터치로 반짝이는 눈매

2021-01-03 12:10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사진=더샘 제공]

더샘은 한 번의 터치로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와 영롱한 글리터 펄이 조화를 이룬 2in1 섀도우 스틱이다. 쉽고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밀착력 있게 고정되는 글로우 스테이 텍스처로 가루 날림이나 번짐 걱정 없이 깔끔하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눈두덩이나 애교살 부위에 바르면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으며, 눈꺼풀에 부드럽게 펴 발라준 후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한층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활용도 높은 컬러 구성으로 내추럴한 데일리 룩부터 화려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자연스러운 스킨 베이지 계열의 ‘BE01 슬립 베이지’, 우아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베이지 골드 ‘YE01 골드 마레’, 로맨틱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로즈 핑크 ‘PK01 로즈 시덕션’, 신비로운 눈매를 선사하는 라벤더 ‘PP01 바이올렛 참’, 고혹적인 느낌의 모카 브라운 ‘BR01 모카 베베’ 등 5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올해는 마스크로 가려지는 입술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눈을 강조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신제품 ‘글로우 스테이 스틱 섀도우’는 쉬머와 글리터 펄이 조화를 이룬 유니크한 스틱 타입으로 눈 앞머리, 애교살 등 극소 부위까지 섬세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