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헨리비즈니스스쿨, ‘디지털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 공동 운영
2020-12-02 09:02
화웨이가 영국 레딩대학교 헨리비즈니스스쿨과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및 기업들이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통사와 기업에서 근무하는 디지털 인재들이 사업 목표, 전략, 조직 및 기업 문화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웨이와 헨리비즈니스스쿨은 ICT(정보통신기술) 인사이트와 디지털 리더십 사례, 다양한 산업 간 경험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세계 170여 국가의 선도적인 ICT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협업을 하며 구축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헨리비즈니스스쿨은 디지털 전환 관련 리더십, 경영 인사이트 등을 각각 공유할 예정이다.
존 보드 헨리비즈니스스쿨 학과장 교수는 "헨리비즈니스스쿨과 화웨이는 지난 5년간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디지털 및 기술 프로그램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이런 여정에 화웨이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터 왕 화웨이 트레이닝 아카데미 원장은 "글로벌 이통사와 기업들은 미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정보 습득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화웨이는 리더십, 역량 개발 분야에서 헨리비즈니스스쿨과의 협업이 ICT의 디지털 전환에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통사와 기업에서 근무하는 디지털 인재들이 사업 목표, 전략, 조직 및 기업 문화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웨이와 헨리비즈니스스쿨은 ICT(정보통신기술) 인사이트와 디지털 리더십 사례, 다양한 산업 간 경험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세계 170여 국가의 선도적인 ICT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협업을 하며 구축한 디지털 전환 사례를, 헨리비즈니스스쿨은 디지털 전환 관련 리더십, 경영 인사이트 등을 각각 공유할 예정이다.
존 보드 헨리비즈니스스쿨 학과장 교수는 "헨리비즈니스스쿨과 화웨이는 지난 5년간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디지털 및 기술 프로그램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이런 여정에 화웨이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터 왕 화웨이 트레이닝 아카데미 원장은 "글로벌 이통사와 기업들은 미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련된 정보 습득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화웨이는 리더십, 역량 개발 분야에서 헨리비즈니스스쿨과의 협업이 ICT의 디지털 전환에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