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접견 2020-12-02 08:54 김선국 기자 김용래 특허청장(뒷줄 왼쪽 첫째)이 미치가미 히사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뒷줄 오론쪽 첫째)과 한·중·일 지식재산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열린 ‘제20차 한중일 특허청장회의’에 앞서 미치가미 히사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과 접견했다. 관련기사 [인사] 특허청 [2024 국감] 특허청 관행적 재취업 5년 동안 94명...올해 33명 최다 [인사] 특허청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서을수 특허청 국장 임명 특허청, 산업재산 진단기관 지정 육성...추가모집 시행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