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16살이 44억원 번다고?" 틱톡 영상 하나로 삶 바뀐 소녀 찰리 2020-11-25 00:01 전기연 기자 [사진=찰리 다말리오 틱톡 페이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영상으로 지난해 44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녀의 틱톡 팔로어 수는 무려 1억명이다. 미국 인구가 9억8315만명이라고 감안하면, 9명 중 1명은 찰리를 팔로어하고 있는 셈이다. 관련기사 틱톡 팔면 얼마? "최대 368조원" 美상원, 우크라 등 130조원 지원안·틱톡금지법 통과…24일 바이든 서명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 결정...틱톡 금지법도 통과 "틱톡 금지·매각 시 美 메타·아마존 수혜 전망" 美 하원, '틱톡 금지법' 가결…상원 통과는 미지수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