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바이든] 오하이오 뒤집혔다...다시 트럼프 우세(속보) 2020-11-04 12:09 조아라 기자 관련기사 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 신성환 금통위원 "미 대선 이후 韓경제, 생산성 향상 우선돼야" 與, 민주당 대선비용 '434억' 겨냥…"선거보전비용 반환 입법화" 美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하자 히스패닉·성소수자에 증오메시지 발신…FBI 수사 착수 [로펌라운지] 태평양, 미국 대선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세미나 개최 조아라 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