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총장, 장관 지휘에 따른 것 당연" 2020-10-20 16:26 최의종 인턴기자 라임자산운용(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2024 국감] 추미애 "용산 비행금지구역서 미승인드론 230건 적발" 추미애, 법사위 아닌 국방위 선택…"박정훈 대령 위해 기도" [포토] 대화 나누는 우원식·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속보] 추미애 "尹, 지난해 여름휴가 때 임성근 전 사단장 부부와 접촉 의혹" 추미애의 6행시 챌린지..."탄‧핵‧만‧답‧이‧다"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