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총장, 장관 지휘에 따른 것 당연" 2020-10-20 16:26 최의종 인턴기자 라임자산운용(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차기 국회의장 16일 선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 4파전 22대 국회의장 경쟁 시작...조정식·추미애 '2파전' 전망 추미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원칙적으로 반대" 민주당, 추미애 하남갑·공영운 화성을 전략공천…이언주는 용인정 경선 안규백 "선거땐 원래 잡음 많아...추미애·전현희·이언주 전략공천"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