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옵티머스 사기 가담' 스킨앤스킨 이사 구속..."사안 중대" 2020-10-19 22:15 최의종 인턴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이사인 이모씨가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단독]공개경매한다던 서울옥션블루...모회사 경매에 단독 입찰 外 [특징주] 스킨앤스킨, 최대주주 3년간 주식 의무보유 결정에 급등 [아주증시포커스] 카카오페이증권 "올해 하반기부터 카톡에서 주식 거래" 外 스킨앤스킨 주가 13%↑…오늘도 상승? 지방선거 이후 '구여권 수사' 가속도 전망...선거결과도 변수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