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10도 이하 기온 '뚝'…외투 입고 출근하세요
2020-10-14 20:33
아침 최저기온 서울 6도·대전 6도·광주 9도·부산 13도
목요일인 15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하고 내륙 지역에선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을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강원 산지는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5도 이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대전 6도 △세종 5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14도다.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25~45k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15~30km로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강원 산지는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5도 이하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대전 6도 △세종 5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14도다.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25~45k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15~30km로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였던 지난 8일 서울 시내에서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