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거 맞아?" 병상에서도 계속된 트럼프의 트위터 [카드뉴스] 2020-10-06 16:03 홍승완 기자 [그래픽 소스=픽사베이] 관련기사 '100만 유튜버' 이재명…韓정치인 최초 '골드버튼' 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스트롱맨'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럼프 이어 시진핑도 만나 입장 바꾼 바이든 "기꺼이 토론"… 트럼프 "언제든 OK" [이희수의 중동워치] 중동은 다시 화약고가 되는가?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