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中 어류가공 업체 화원식품 안정적인 운영에 ‘호평가’

2020-09-28 11:32
톈펑증권 투자의견 매수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톈펑증권 보고서]

중국 어류 가공 업체인 화원식품(華文食品, 선전거래소, 003000)이 독특한 맛과 안정적인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화원식품은 2010년 설립된 이후 중국 어류 간식업계에서 선두를 차지하면서 유명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몇 년간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 대표 제품들의 짠맛은 중독성이 높아 수요가 안정되고 단골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생산라인도 개선했다. 중국 톈펑(天風)증권은 생산라인의 기술력 향상은 같은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며, 핵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톈펑증권은 화원식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이어 2020~2022년 지배주주귀속 순이익을 1.3억/1.48억/1.75억 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33/0.37/0.44위안으로 예상했다. 또 예상주가수익배율(PE)은 35/31/26배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