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강제징용 한일 입장차 있지만 최적 해법 찾아야" 2020-09-24 14:16 신승훈 기자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