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18명은 '장난으로' 학교폭력 실태, 가해부터 목격까지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0-09-16 00:05 김한상 기자 단 한 건의 사례도 용납해선 안 될 학교폭력, 아직은 이렇습니다. 관련기사 2026학년도 대입, 80% '수시'로 선발…학폭 조치사항 의무 반영 전북교육청, 추경예산안 4조7289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강원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지역문제 해결 위한 6개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 선정 송하윤, '학폭 논란' 지속…피해자가 메신저 내용 추가 폭로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