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이사도 “스테이 스트롱”
2020-09-09 16:01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 이사는 이혁진 베인앤드컴퍼니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이경림 세움 대표, 이채린·최유진 클라썸 공동창업자,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