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거리두기 온도차' 붐비는 동묘 앞 '벼룩시장', 한산한 '젊음의 거리' 2020-08-31 02:31 김한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30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주변과 동묘앞역 인근 벼룩시장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채무자도 살아야지"···당정 노력에도 지원책 절실 '코로나 집합금지 중 현장예배' 김문수, 2심서 유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매년 한두 번씩 유행할 것…치명률 계절독감 수준" 현대해상, 5~6월 어린이 교통사고 1.4배…"외출시 주의" 전주시,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