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판다 부부 아이바오-러바오 본가에 가다 2020-08-28 16:09 중국중앙방송총국(CMG) 중국중앙방송총국(CMG) [사진=CMG 캡처화면] 관련기사 中 CMG, 외자기업이 중국시장을 중요시하는 이유 中 CMG, CGTN 여론조사, 지속적인 이상기후에 선진국 책임 촉구 中 CMG, 2023년 중국 상업 무역 물류 총액 126조 위안 초과 中 CMG, 중국 총리, 호주에 판다 한 쌍 추가 대여할 것 中 CMG "중한일, 우여곡절속 함께 걸어온 25년...이제는 '가속 페달'을 밟아야" 중국중앙방송총국(CMG)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