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호 남친과 찍은 셀카 공개했다가 비난, 왜? 남친 나이가 무려...
2020-07-28 09:59
여고생 래퍼 하선호가 남자친구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하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베이비시팅하는 94년생 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선호는 남자친구 품에 안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문제는 2002년생으로 19살 미성년자인 하선호가 8살이나 많은 성인 남자와 교제를 하고 있는 것. 특히 사진 속 남성의 손이 하선호 가슴에 닿은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Mnet '고등래퍼2' '고등래퍼3'에 이어 2020년 '힙합걸Z'에 출연한 하선호는 지난해 싱글 앨범 '돌멩이'를 발매하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