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2원 오른 1202.5원 개장 2020-07-24 09:07 서대웅 기자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2원 오른 120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강달러에 수출 침체까지…환율 5거래일 만에 1400원대 현대차, 11월 35만5729대 판매…전년比 3.7% 감소 [마감시황] 코스피, '엔 캐리 청산' 우려에 1.95%↓…2450대 후퇴 [단독] 현대차그룹, 해외 권역본부장회의서 사업점검…최고경영자 전원 참석 강달러에 수출 증가세 둔화 덮치자…환율 또 1400원대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