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띠동갑까지 만나봤다...", 배우 채정안 나이는?
2020-07-16 00:01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화제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채정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탑골 랩소디:K-POP도 통역이 되나요?’ 진행을 맡았다.
이날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과 함께 출연한 채정안은 본인 연애사에 관해서는 띠동갑까지 만나봤으며 만났던 연하남이 깜짝 놀라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주목 받았다.
또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때 팔에 링거를 맞아가며 스케줄을 소화했던 시기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당시 광화문 사거리에 대자로 드러누웠던 경험을 말하며 “매니저가 옷으로 얼굴을 덮더라. 창피하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채정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탑골 랩소디:K-POP도 통역이 되나요?’ 진행을 맡았다.
이날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과 함께 출연한 채정안은 본인 연애사에 관해서는 띠동갑까지 만나봤으며 만났던 연하남이 깜짝 놀라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주목 받았다.
또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때 팔에 링거를 맞아가며 스케줄을 소화했던 시기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당시 광화문 사거리에 대자로 드러누웠던 경험을 말하며 “매니저가 옷으로 얼굴을 덮더라. 창피하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