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엔젤윙즈에이디삼천일 한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WHO(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전 세계 약 1000만명 이상 감염, 50만명 이상 사망을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바이오사업부(Hyper Bio Convergence Technology·HBCT)를 개편 후 K-BIO 사업부를 확장, 전문화해 전 세계 소외되고 가난하고 의료사각지대의 죽어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목숨을 구하기 위한 K-BIO FREE DONA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전문 K-바이오, 방역, 면역, 의료, 수출, 기부 등 기업의 목적과 부합되는 회사, 재단, 개인, 단체들과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한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전 인류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연대, 협력해 특히 경제분야에서 제3의 물결이 지나가고 신인류를 위한 제7의 물결이 살아있는 생명체 지구를 멈추고 인류의 지구환경문제, 생태계문제등을 정화하는 과정 같으며, 기업인들이 지구역사상 마지막으로 출현한 인간 즉 약 78억명의 세계인을 포스트 코로나 신인류시대로 인도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 1위 기업의 기준점은 매출, 순이익, 이윤 추구가 아닌 신인류를 위해 얼마나 많이 소외된 자를 위하여 기부하고 서로의 생명을 위하여 더불어 사는 헌신도가 세계1위 신인류의 기업 척도가 될 것이다. ㈜세븐엔젤윙즈에이디삼천일도 "회사정관에 명시된 소외된 자를 위한 기부목적을 미약하나마 실천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있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