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새마을회, 천내천 꽃 심기로 새단장

2020-07-07 16:43
주민과 함께 하는 천내천 명품 생태하천 만들기

화원읍 새마을회, 천내천 꽃 심기로 새단장[사진=대구달성군청 제공]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이애숙) 회원 30여 명이 6일 천내천 일원에 회양목, 해바라기, 장미 넝쿨 50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여름꽃 심기 행사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회원들 대부분이 참여해 천내천 곳곳에 여름꽃을 심으며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생태 하천 만들기에 구슬땀을 쏟았다.

오의수·이애숙 회장은 “천내천을 찾는 주민들이 예쁘게 핀 꽃을 보면서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꽃 심기, 새마을 대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 해 직접 땅을 파고 꽃을 심으며 동참한 서재혁 화원읍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여름꽃 심기 행사에 참석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마을을 가꾸는 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