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포츠공정위 회의 들어서는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2020-07-07 00:01

[사진=연합뉴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고 최 선수의 선배 장윤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고 최 선수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윤정 선수에게 영구제명을 의결하고, 김모 선수에게는 자격정지 10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