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아이돌Live, 골든차일드의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워크숍' 공개
2020-07-02 10:59
매주 화, 목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에서 단독 공개
LG유플러스는 10인조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직장인 체험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워크숍'을 2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아이돌 워크숍은 아이돌이 연수원에 가서 회사원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는 예능이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빅톤'이 출연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을 발매한 골든차일드가 나선다.
지난달 30일 선공개된 영상에서 골든차일드는 멤버들 특유의 예능감과 승부욕을 발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골든차일드는 워크숍에 입소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사훈을 공개하며 멤버 간 무작위로 직급을 정한다. 이후 집중탐구영역, 순발력영역, 노래방 점수 대결 레크리에이션, 체력영역, 협동심영역을 거쳐 마지막 정직신뢰영역으로 멤버 간 고요 속 뒷담화를 진행한다.
골든차일드의 '㈜아이돌 워크숍'은 총 5회로 제작됐다. 2일부터 화·목 오후 4시에 U+아이돌Live를 통해 무료로 독점 공개된다. 촬영 비하인드, 하이라이트 등 추가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U+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마켓을 통해 내려 받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골든차일드의 '㈜아이돌 워크숍' 단독 공개를 기념해 시청 고객 대상으로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사원증과 사인이 담긴 개인 폴라로이드 사진, 단체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U+아이돌Live 앱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 외에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장르, 주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아이돌 팬이 즐겨 찾는 대표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한 아이돌 워크숍은 아이돌이 연수원에 가서 회사원처럼 워크숍을 진행하는 예능이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빅톤'이 출연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Take A Leap'을 발매한 골든차일드가 나선다.
지난달 30일 선공개된 영상에서 골든차일드는 멤버들 특유의 예능감과 승부욕을 발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골든차일드는 워크숍에 입소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사훈을 공개하며 멤버 간 무작위로 직급을 정한다. 이후 집중탐구영역, 순발력영역, 노래방 점수 대결 레크리에이션, 체력영역, 협동심영역을 거쳐 마지막 정직신뢰영역으로 멤버 간 고요 속 뒷담화를 진행한다.
골든차일드의 '㈜아이돌 워크숍'은 총 5회로 제작됐다. 2일부터 화·목 오후 4시에 U+아이돌Live를 통해 무료로 독점 공개된다. 촬영 비하인드, 하이라이트 등 추가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U+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마켓을 통해 내려 받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골든차일드의 '㈜아이돌 워크숍' 단독 공개를 기념해 시청 고객 대상으로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사원증과 사인이 담긴 개인 폴라로이드 사진, 단체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U+아이돌Live 앱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 외에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장르, 주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아이돌 팬이 즐겨 찾는 대표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