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0원 내린 1199.0원 개장 2020-07-01 09:04 서대웅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0원 내린 119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환율 1350원대 하락…美연준 비둘기·고용 둔화 영향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7.0994위안...가치 0.10%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1002위안...가치 0.01% 하락 금감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FSS금융아카데미' 개최 하나證 "KCC, 실리콘 회복에 영업익 증가…목표가↑"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