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0원 내린 1199.0원 개장 2020-07-01 09:04 서대웅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0원 내린 119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 [전문가 기고] 트럼프 2기...부동산시장 영향은? 수출 둔화에 트럼프까지…경기전망 2년4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돈줄 말라가는 韓 기업] 주식 이어 채권도 외면…개인, 이달 순매수 연중 최저 연준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 판단에…환율 장초반 하락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