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왕성교회발 집단감염, 가족·직장동료까지 번졌다" 2020-06-29 14:41 홍승완 기자 왕성교회에 부착된 폐쇄 명령서 (서울=연합뉴스) [속보] "왕성교회발 집단감염, 가족·직장동료까지 번졌다" 관련기사 서울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 41.79명…성북구가 가장 많아 정부 "교회 집단감염 방지 조치 재시행 검토 중" 박준희 관악구청장 "코로나19 6개월, 자발적 협력과 연대로 위기 극복" [코로나19] 오늘 오후 6시부터 교회 소모임 ‘금지’ [코로나19] 광주 광륵사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00명 임박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