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누구? '하트시그널' 통해 데뷔한 신인…'하이바이, 마마'서 귀신으로
2020-06-24 14:38
배우 배윤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닥터 프리즈너' '나쁜 형사' '우리가 만난 기적' '조선미인별전' '하이바이, 마마'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배윤경은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임건주(신동욱)와 9년째 열애 중인 전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