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살 아동학대 계부, 구속 될까? 2020-06-15 10:5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창녕 아동학대 계부(모자 착용)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계부는 자신의 의붓딸을 쇠사슬 등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기사 전남 화순군 '만원주택' 행안부 우수 실천과제로 선정 박성열 소방감, 제21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밀양시,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개최 <오늘의 부고> 차기 Sh수협은행장에 신학기 수석부행장 내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