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살 아동학대 계부, 구속 될까? 2020-06-15 10:5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창녕 아동학대 계부(모자 착용)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계부는 자신의 의붓딸을 쇠사슬 등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기사 <오늘의 부고> 넥센타이어, 글로벌 파트너 초청 '2024 퍼플 서밋 코리아' 성료 이색 출마자들 살펴보니...최고령 89세, 최연소 22세, 전과 11범 등 [아주증시포커스] 살아난 반도체 vs 방전된 이차전지… 업황따라 시총도 '희비' 外 LH, 전국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8200여 그루 식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