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래식 참석한 채닝 테이텀과 제이미 폭스 2020-06-10 14:24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채닝 테이텀(왼쪽)과 제이미 폭스가 9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열린 백인 경찰 가혹행위 희생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보훈부, 이승만 전 대통령 등 '2024 이달의 독립운동가' 38명 선정 충청권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재테크' 마무리 라이더컵 출전했던 배리 레인, 63세 일기로 유명 달리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 성료...역대 최다 6만6000명 참여 한덕수, IAEA 사무총장 만나 "日 오염수 과학적 검증 필요" 역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