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래식 참석한 채닝 테이텀과 제이미 폭스

2020-06-10 14:24

[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채닝 테이텀(왼쪽)과 제이미 폭스가 9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열린 백인 경찰 가혹행위 희생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