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246, '미니 바렐 백' 출시…가죽·캔버스 믹스매치

2020-06-03 16:56

메종246(MAISON246)은 여행이 주는 휴식과 자유를 테마로 246 미니 바렐 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앞서 봄·여름 시즌 시작에 맞춰 선보인 246 플립백에 뒤이은 제품이다.
 

246 미니 바렐 백 [사진=메종246 제공]

미니 바렐 백은 가죽이 주는 클래식한 매력과 캔버스 소재를 믹스매치해 계절감을 한층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캔버스 소재를 이용해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옷차림은 물론 린넨 등 다양한 소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미니 사이즈 가방으로 어떤 분위기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 수 있다. 편안함 속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색상은 블랙과 탠(카멜)을 기본 베이스로 해, 캔버스 소재와의 믹스매치로 경쾌함과 내츄럴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미니 바렐 백은 현재 메종246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