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서울·인천·대전 19개 시설에 시범 도입" 2020-05-31 17:57 이소라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 확산 대응의 일환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1일부터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에서 시범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박승준의 지피지기] 새로운 한중관계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김병환 "증안펀드, 언제든 투입 가능…상법 개정은 제도개선 논의 필요" 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김동연 "정부 경제정책 역주행 대단히 우려스러워…민생살리기에 최선 다할 것"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