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서울·인천·대전 19개 시설에 시범 도입" 2020-05-31 17:57 이소라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 확산 대응의 일환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1일부터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에서 시범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ADB 총회] 한·일·중, 금융안전망 협력 강화…"CMIM 지속발전 필수" 경기관광공사, 대만 단체 및 개별자유여행객 동시 공략 나선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