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확진자 2명 발생, 응암2동 거주자 2020-05-26 14:13 김한상 기자 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 두 사람은 가족으로 응암2동 거주자다. 은평구청은 확진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조치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후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올 1분기 서울 6억 미만 아파트 거래 23.5%로 '역대 최저' 중앙·지방 정부혁신 역량강화 나선다...행안부, 2024년 중앙․지방 정부혁신 워크숍 개최 익산 탑마루 친환경 쌀, 서울 성동구 학교 밥상에 오른다 [박새롬의 하이부동산] 집값급등열차도 소용없다?…GTX 호재에도 잠잠한 지역은 4월 서울아파트 신고가 거래 늘어…성북구 전월 대비 3배 급증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