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확진자 2명 발생, 응암2동 거주자 2020-05-26 14:13 김한상 기자 은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청에 따르면 확진자 두 사람은 가족으로 응암2동 거주자다. 은평구청은 확진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조치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후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은평구, 탄핵 '한파'에 125억 지역 상품권 전액 발행 한신공영, 은평 대조A2·남양주 지금도농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광화문 뷰] 서민 내 집 마련 가로막는 대출규제 완화해야 서울시, '공사비 갈등' 해결 위한 중재지원 강화 속도 서울 11월 '눈 펑펑'…117년 만에 역대 가장 많은 눈 쌓였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